안녕하세요. AlltO입니다(__)
이번에는 제가 컴퓨터를 맞추면서 같이 구매한
마이크로닉스사의 X48키보드에 대해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.
1. 구매사유
사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.
PC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
첫번째도 갬성
두번째도 갬성
세번째는 갬성
입니다.
직업상 피시방을 자주가게 돼는데 가는매장 중 가장 이쁜 키보드를 골라왔습니다.
사실 가격도 저렴했습니다.... 네번째 사유
저는 성격이 급하기에 바로꺼내서 사용해봅니다.
음 .... 역시 색깔부터 취향저격이네요 민트색에 크리스탈 화이트 키캡...
크리스탈 키캡에 불이들어오니 한층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.
박스안에 더 뭐가들었는지 볼까요?
박스를 자세히 보니 간단한 수리도구와 페어용 부품이 들어있네요..
고객센터에서 전화받기 귀찮아서 준건가.....
전화하기 귀찮은 저로서는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.
본 키보드는 PC방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음료나 음식의 부주의 및 파손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.......
음 ..... 저는 집에서 사용하는데요
피시방에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다보니 미리 제조사에서 스티커를 준비해주었나 봅니다.
하지만 제가 피시방 사장이라도 스티커는 안붙일거같네요.
간지가안나......
키보드를 한번 두드려 볼까요??
사실 이 키보드를 사용해서 블로그 타이핑을 하고 있지만 리뷰할 때에는 모르는 척? 오글거리게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.
한번 두드려 보면
탁!
음??
탁탁!!
탁탁탁!!
음 생각보다 시끄럽네요
자주가는 피시방이 시끄러워서 그랬는지 키보드가 조용한줄 알았는데 집에서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온가족이 뭐하나 하고 제방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.
키보드 반응속도니 뭐니 하는건 모르겠습니다. 피시방에서도 쓰는제품이니 게임잘되겠지요
글씨만 잘써지고 보는맛만 좋으면 됐습니다.
자세한 스팩은
뭐 이렇다는데 검색해서 보시면 이것저것 기능 많으니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겁니다.
결론
1. 색이 내취향임
2. 시끄러움
3. 인터넷 서핑하기엔 무리없이 잘쳐짐, 피시방에서도 쓰는 게이밍 제품이니 게임하는데에도 무리는 없을 듯?
**누구의 지원도 받지 않은 제돈주고하는 리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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